2022/03/13
저도 한번이상은 생각해본 유튜버... 특히나 여행 유튜버 분들 보면 여행하고 돈벌고 정말 꿀직업 이구나 라고 생각했던적 있어요... 편집이나 새영상 아이디어등 이런건 전혀 생각안하고.... 그냥 막연하게 꿈의 직업이다 좋겠다..라고만... 전 편집에 편짜도 모르고 영상제작을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모르는 무지입니다. 그래서 생각만 해봤지 도전해본적은 없는데 ... 티브이는 안보면서 유트브는 또 엄청 봐요... 신기합니다 ^^ 아직 제 주변에 유튜버가 없어서 그런지 누군가 유튜버를 한다고 하면 전 이제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