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랭 · 20대의 소소한 일상
2022/03/22
결혼은 하고 싶지만 현실이 막막하니 막상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낳는건 꺼려지는게 사실 이네요.
어린 동생이 있어 아이가 주는 행복은 잘 알고 있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아이에게 까지 제 가난을 물려주면 어쩌나 하는 걱정부터 들더라구요. 나중에라도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아이가 주는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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