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이와 조급함을 내려 놓는다고 해도, 현재 경제적으로 여력이 없거나 직장이 없거나.....여러 기본 여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조급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쫓기니까요.
고시원에 사는 분이라면, 매월 내야 하는 돈이 있잖아요.
원룸에 사는 분도 마찬가지고요.
자영업자도 그렇습니다.
저도 며칠 전 제가 하던 일이 아닌 일을 하게 되었을 때, 내가 왜 이 일까지 하지? 하며 되돌아보았습니다. 남들은 너가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하느냐 하지만, 전 제가 필요하니까 해야 된다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겐 우리도 모르는 사회적 잣대의 눈높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요즘은 남자도 간호사를 많이 하지만, 아직도 병원에 가서 남자 간호사를 보면 놀랍고.
택시 운전을 주로 남자 분들이 많이 하지만 가끔 여자 운전사를 만나도 놀랍...
쫓기니까요.
고시원에 사는 분이라면, 매월 내야 하는 돈이 있잖아요.
원룸에 사는 분도 마찬가지고요.
자영업자도 그렇습니다.
저도 며칠 전 제가 하던 일이 아닌 일을 하게 되었을 때, 내가 왜 이 일까지 하지? 하며 되돌아보았습니다. 남들은 너가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하느냐 하지만, 전 제가 필요하니까 해야 된다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겐 우리도 모르는 사회적 잣대의 눈높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요즘은 남자도 간호사를 많이 하지만, 아직도 병원에 가서 남자 간호사를 보면 놀랍고.
택시 운전을 주로 남자 분들이 많이 하지만 가끔 여자 운전사를 만나도 놀랍...
맞아요. 결국은 '비교'와 누가 정한지 모를 '잣대'를 의식하다보니 삶이 팍팍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일기! 저도 써보려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맞아요. 결국은 '비교'와 누가 정한지 모를 '잣대'를 의식하다보니 삶이 팍팍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일기! 저도 써보려 노력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