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 반짝반짝 빛나는
2022/03/29
20대 자취 4년차예요. 뭐든 혼자하는 걸 좋아하지만 외로운 순간은 꼭 있는거 같아요. 이겨낼 방법을 다양하게 찾아가는 중입니다. 모임에 나가거나,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거나, 요즘 같은 시기엔 친구들과 영상통화를 하기도 하고, 혼자 외로움을 만끽해볼 때도 있어요. 생각보다 괜찮답니다.  주변에 좋은 이웃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댓글에 같이 살아도 외로울 때가 있다는 말이 참 공감 되네요. 혼자 살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외로움을 극복할 방법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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