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0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저녁을 먹었는데  사진을 차근 차근 열심히 보게 되네요  요리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너무 먹어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슬프군요 저는 한식 위주의 식단만 차릴줄 알아서 한세계님의 요리사진이 부러워 지네요   잘 드세요 밥이 보약 이라고 하는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는듯 합니다 친정엄마가 요즘 식사를 못하시는데 급기야는 어제 병원에 모시고 가서 링거까지 맞으셨답니다 먹고 싶은것이 있을때가 행복한것 같아요 작은 행복 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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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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