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파란
김파란 · 바리스타 '고독'
2022/03/23
삼성이 잘한 것도 없지만....
예전 만큼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싶은 맘이 드네요.
이것도 국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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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씁쓸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팽팽한 긴장을 일으키는 그 미묘한 지점을 늘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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