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쑤
민쑤 · 얼룩소를 구독하는 일인입니다
2022/02/23
저도 밤마다 층간소음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어느집인지 몰겠지만 여자 웃음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괴롭습니다. 처음엔 단발성으로 끝나겠지 하며 참았었는데 밤마다 여자 소리에 움찔 거릴 지경이네요.
공동주택에 살면서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지만 자다가도 귀신 소리 같아서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늘어 힘듭니다.
요즘 아파트 생활 많이 하시는데 서로 초소한의 에티켓은 지켜가며 행복한 가정생활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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