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더욱 공감하며 글을 읽었네요. 이 추운 날씨 퇴근 후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주전부리 가득 담긴 장바구니가 얼마나 손을 시렵게 하던지. 뼛속까지 파고드는 추위를 막고자 패딩 소매를 최대한 끌어당긴 제 모습도 함께 연상 되었습니다. 자녀라는 존재가 부모를 이렇게 만들어 가는 듯 해요. 자연스레 저희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조금씩 엄빠가 되어가나 봅니다 :)
루시아님 ! 저 또한 마찬가지에요 ㅠ
알게모르게 "좋아요" 에 고파 있는지 매번 얼룩소 창을 열고닫고 확인하고. 왜 이러는 걸까요? ㅋㅋ
제 작은 공감이 또 힘이 되셨다니 저 또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몇자 되지 않는 글도 누군가에겐 엄청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돼요.
첫째가 7살이라 어느정도 다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알수 없고 고난의 연속이 육아인듯 합니다.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출근하여 오늘은 또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의 아빠로 기억될 수 있을까?
훈훈한 생각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훈육(이라 쓰고 분노표출 이라 고백합니다) 을 하게 되고, 또 다시 후회하고. 그래도 요즘은 얼룩소에서 육아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개선이 되었습니다. (라고 착각하는 걸지도... ㅠ)
루시아님 ! 저 또한 마찬가지에요 ㅠ
알게모르게 "좋아요" 에 고파 있는지 매번 얼룩소 창을 열고닫고 확인하고. 왜 이러는 걸까요? ㅋㅋ
제 작은 공감이 또 힘이 되셨다니 저 또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몇자 되지 않는 글도 누군가에겐 엄청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돼요.
첫째가 7살이라 어느정도 다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알수 없고 고난의 연속이 육아인듯 합니다.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출근하여 오늘은 또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의 아빠로 기억될 수 있을까?
훈훈한 생각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훈육(이라 쓰고 분노표출 이라 고백합니다) 을 하게 되고, 또 다시 후회하고. 그래도 요즘은 얼룩소에서 육아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개선이 되었습니다. (라고 착각하는 걸지도... ㅠ)
루시아님 ! 저 또한 마찬가지에요 ㅠ
알게모르게 "좋아요" 에 고파 있는지 매번 얼룩소 창을 열고닫고 확인하고. 왜 이러는 걸까요? ㅋㅋ
제 작은 공감이 또 힘이 되셨다니 저 또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몇자 되지 않는 글도 누군가에겐 엄청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돼요.
첫째가 7살이라 어느정도 다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알수 없고 고난의 연속이 육아인듯 합니다.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출근하여 오늘은 또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의 아빠로 기억될 수 있을까?
훈훈한 생각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훈육(이라 쓰고 분노표출 이라 고백합니다) 을 하게 되고, 또 다시 후회하고. 그래도 요즘은 얼룩소에서 육아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개선이 되었습니다. (라고 착각하는 걸지도... ㅠ)
루시아님 소개글 처럼 얼룩소에서 힐링이 되시길 바래요!
저 또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함께 힐링해 보아요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요즘 나이가 들어 몸에 기름기가 빠져서 그런지 손등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인생 첫 경험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핸드크림을 모르고 살던 제가 손등에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ㅠ
매번 장을 봐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루시아님 ! 저 또한 마찬가지에요 ㅠ
알게모르게 "좋아요" 에 고파 있는지 매번 얼룩소 창을 열고닫고 확인하고. 왜 이러는 걸까요? ㅋㅋ
제 작은 공감이 또 힘이 되셨다니 저 또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몇자 되지 않는 글도 누군가에겐 엄청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돼요.
첫째가 7살이라 어느정도 다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알수 없고 고난의 연속이 육아인듯 합니다.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출근하여 오늘은 또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의 아빠로 기억될 수 있을까?
훈훈한 생각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훈육(이라 쓰고 분노표출 이라 고백합니다) 을 하게 되고, 또 다시 후회하고. 그래도 요즘은 얼룩소에서 육아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개선이 되었습니다. (라고 착각하는 걸지도... ㅠ)
루시아님 소개글 처럼 얼룩소에서 힐링이 되시길 바래요!
저 또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함께 힐링해 보아요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요즘 나이가 들어 몸에 기름기가 빠져서 그런지 손등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인생 첫 경험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핸드크림을 모르고 살던 제가 손등에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ㅠ
매번 장을 봐서 그런건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