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2/03/10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중요한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작가가 주제의식을 풀어가는 방식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아팠고, 함께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의 입장에서 부끄러웠습니다.

저도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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