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습관 기르기 챌린지] 240718 목 "야식의 여파, 맛있는 식사, 휴식"
2024/07/18
하루를 시작하며 감사한 일
1. 전날 야식먹고 속이 좀 안좋은 것을 통해 야식을 자제해야겠다는 것을 결심을 다시금 함에 감사합니다.
전날 야식을 먹으니 밤새 위장이 일해서 지쳤는지 속이 조금 욱신거리더라고요. 야식의 즐거움은 잠깐이고 그 이후의 감수해야하는 것들 (속안좋음, 낮은 질의 수면, 붓기, 살찜) 이 많아 야식을 하면 후회와 다짐을 하죠. 그럼에도 잠깐의 즐거움이 좋아 야식을 끊을 생각을 안할 수도 있는데 내 몸을 우선으로 생각하기에 야식을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죠. 내 자신을 챙기는 마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배고플 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먹을 음식이 없어 굶고 영양실조에 걸리며 죽는 사람들이 있어요. 더위에 몸이 적응하고 견디느라 에너지소모가 오른 요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