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의사가 이렇게 말했다.

안타깝지만 살 날이 한달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떤생각이 들까?
화남-부정-우울-타협-수용 이런 당연하다는 이야기 말고 
제가 읽었던 책 인생 수업 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임종자리에서 
이렇게 뉘우친다고해요

난한번도 내꿈을 추구해 본적이 없어 
난 애가 하고싶은것을 해본 적이 없어
난 돈의 노예였어 
사무실에 좀더 늦게 까지 남아서 일할걸 그했어 
돈이 조금만더 있었으면 훨씬 행복했을꺼야
하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일과 돈도 중요하지만 우린 그만큼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진 않았을까요 ?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것 
만약 그것을 지금 하라. 는 내용중 과연 얼룩커 여러분들은 어떤걸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