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교육원 수료했다.
장장....6개월인가 그 기간동안 배웠다.
사실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모르지만 수업을 배운건지 그냥 왔다갔다 한건지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이렇게 끝나니 뭔가 위기감이 오고...
안되는 건 다시 유트브로 검색해서 내가 이해 할 수 있눈 선에서 하고있는데....
이게 맞나싶다.
교육원에서는 머리가 안 돌아가고 정작 이해 안되서 유트브로 복습하는 꼴이란... 웃기다.
그런 거 치곤 gtq자격증 따놓았고 늦었지만 뭔가 하나는 만들었다.
근데 마무리기간이 있어서 더 해야한다.
뭔가 망한기분이 드네....
모르겠다.
그냥 안 맞는데 억지로 한 기분이 든다.
내 선택인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걸까...
자신의 선택에는 후회는 가지지 말아야하는데 후회보단 아 역시 급하다고 이걸한게 잘못이네 나 못하는데 이 생각 뿐이...
장장....6개월인가 그 기간동안 배웠다.
사실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모르지만 수업을 배운건지 그냥 왔다갔다 한건지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이렇게 끝나니 뭔가 위기감이 오고...
안되는 건 다시 유트브로 검색해서 내가 이해 할 수 있눈 선에서 하고있는데....
이게 맞나싶다.
교육원에서는 머리가 안 돌아가고 정작 이해 안되서 유트브로 복습하는 꼴이란... 웃기다.
그런 거 치곤 gtq자격증 따놓았고 늦었지만 뭔가 하나는 만들었다.
근데 마무리기간이 있어서 더 해야한다.
뭔가 망한기분이 드네....
모르겠다.
그냥 안 맞는데 억지로 한 기분이 든다.
내 선택인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걸까...
자신의 선택에는 후회는 가지지 말아야하는데 후회보단 아 역시 급하다고 이걸한게 잘못이네 나 못하는데 이 생각 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