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쉬는날인데
너무 안 움직인다.
오늘 아침에 우리 쉐이크 병원에 보내 녹내장 시술하고 오고 넷플릭스로 애니 몇 편 보고 지금은 멍하게 있었다.
지금은 초코칩이 올라와 관심 좀 달라고 그러는데 좀 귀찮다.
애가 귀찮다기 보단 그냥 기력이 빠져서 손 까닥하기 싫어서 이다.
이것도 그나마 없는 기력 내서 하는거라 삭제 될지 말지 미지수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400자는 너무 많다.
가볍게 쓰고 넘기는게 좋은데 초반부터 400자는는 늘 그래왔지만 나에게 너무 많은 글 수 이다.
뭐 내가 스토리나 뭔가를 쓰는 게 아니니 더 많게 느껴진다.
이제 300자 좀 넘는데 아 아직도 말었다.
아 밖에 비오고 애들 기척난 것에 괜히 현관가고 그런다.
아무더 없는데 이 바보 강아지들.
그나저나 아직 400자 안됨요.
아 곧 400자
끗!
오늘 아침에 우리 쉐이크 병원에 보내 녹내장 시술하고 오고 넷플릭스로 애니 몇 편 보고 지금은 멍하게 있었다.
지금은 초코칩이 올라와 관심 좀 달라고 그러는데 좀 귀찮다.
애가 귀찮다기 보단 그냥 기력이 빠져서 손 까닥하기 싫어서 이다.
이것도 그나마 없는 기력 내서 하는거라 삭제 될지 말지 미지수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400자는 너무 많다.
가볍게 쓰고 넘기는게 좋은데 초반부터 400자는는 늘 그래왔지만 나에게 너무 많은 글 수 이다.
뭐 내가 스토리나 뭔가를 쓰는 게 아니니 더 많게 느껴진다.
이제 300자 좀 넘는데 아 아직도 말었다.
아 밖에 비오고 애들 기척난 것에 괜히 현관가고 그런다.
아무더 없는데 이 바보 강아지들.
그나저나 아직 400자 안됨요.
아 곧 400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