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으로 일자리 찾기도 힘들지만 그만큼 힘든 일상에서 일에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직장인도 잘 없는거 같아요. 전회사에 복지 좋은데  취업했지만 주임은 매주 3회 외췰하고 동거남친과 전화통화하면서 지각하고 늦게 온 만큼의 일은 제가 해야되었고 대리는 그런 주임 이쁘다고 쉬쉬하다가 저한테 갑질하고 차별하는것을 많이 겪었습니다. 사람차별도 정도 껏해야되고 문제가 있어도 니그래라하는 모습을 보면 열심히 취업해서 들어와도 아닌곳이 많구나를 느끼는것같아요.
취업해서 오래버틴다고 그사람이 책임감 강하고 일을 잘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지각하고 결석해도 일시키는곳도 있고 운좋게 그런데 들어가서 열심히 일 안해도 월급 받고 일하는 20대 주변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열심히해도 운나쁘면 혼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