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Bang · #일상#고민#여행#독서
2022/03/06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밥먹으라고 챙겨 주시는 엄마한테 정말 감사드려요. 군대에 있을때는 그런사람이 없었는데 집에 오니까 저를 항상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시는게 정말 감사드리네요. 
이제 저도 약간(?) 철들었으니.. 저도 한번 여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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