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08
저도 아이스블루님과 같네요
여기 들어오면..많은 어룩커 님들이 계시죠
얼굴도 성도..사는곳도 모르는 그런 분들요
그런분들과 마음에 담없이..모든것 무너뜨리고.하고싶은 이야기..마음에 이야기...들었던 기억나는 그런 이야기들을....써내려가 보네요
여기에 모든게 있는듯 해요...
이런 마음 저런 마음 모든 마음이..존재하고..생각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이곳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113
팔로워 40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