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가입 5일차

2022/03/21
오늘(12시 지나서 어제)은 친한 친구와 밥을 먹고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전망 좋은 카페였는데 힐링이 되야 되는데 오히려 마음만 무겁습니다.

친구가 피곤한거 풀라고 데려다 주었는데 밤하늘 풍경을 바라보며 내가 미래에 이런 것들을 보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까?
편안하게 감상을 하고 싶은데 오히려 더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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