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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삶에는 정답이 없죠. 좋은 느낌을 가지고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정님 ㅠㅠ 삶의 정답은 없다고는 하지만 ㅎㅎ. 거절이 익숙해지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서 신뢰와 확신이 생기면 그때 한번쯤은 수락하는게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사람과의 관계에 항상 거리를 두게되네여 너무 가까운게 부담스럽더군요 사람을 백프로 못믿는건 과연 정답일까여? 저도 의문입니다 ㅠㅠ
한세계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삶에는 정답이 없죠. 좋은 느낌을 가지고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정님 ㅠㅠ 삶의 정답은 없다고는 하지만 ㅎㅎ.
거절이 익숙해지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서 신뢰와 확신이 생기면 그때 한번쯤은
수락하는게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사람과의 관계에 항상 거리를 두게되네여
너무 가까운게 부담스럽더군요
사람을 백프로 못믿는건 과연 정답일까여?
저도 의문입니다 ㅠㅠ
한세계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삶에는 정답이 없죠. 좋은 느낌을 가지고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과의 관계에 항상 거리를 두게되네여
너무 가까운게 부담스럽더군요
사람을 백프로 못믿는건 과연 정답일까여?
저도 의문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