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어떻게는 벌어먹을 수 있으니 좋아하는 일을 하자

할매토끼
할매토끼 · 할매토끼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2022/03/18
남극연구하는 일을 하는 연구원 분이 한 말입니다.
연구하는 일이 돈을 많이 버는 일도 아니고 좋아서 하는 일이니,
밥은 어떻게는 벌어먹고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자.
요즘은 이런 말에 자꾸 공감이 갑니다.
발버둥 치며 살지말고, 좋아하는 일이나 끄적거리며 적당히 가난하게 살아볼까?
근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걸립니다. 아직 중학생이라....
그런데 너무 돈문제, 집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집착때문에 몸도 마음도 아프긴 싫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직 오픈마켓 디자이너이자 현제는 프리렌서 웹디자인 UI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하고요. 아둥바둥하며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습니다.
91
팔로워 123
팔로잉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