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언니 · 느리고 서툴지만 꾸준하게
2022/03/31
먼저 서비스직 종사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저는 면대면 사람 응대하는 게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고, 감히 해낼 능력도 없고요.

작게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데, 문의 응대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글보다 특히 전화오면 가슴이 벌렁벌렁;;;
즐기며 하고픈데, 일은 즐길 수만 없나봐요. 돈과 관련되기도 하고요.

대신 자기계발이나 취미생활은 그냥 즐기며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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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의 흔적을 남기며 편협한 생각을 멀리하고자 세상과 교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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