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의 하루 · 안녕하세요~글도 쓰면서 힐링할게요
2022/03/22
안늉하세요 저축왕님 ㅋㅋㅎ 이름부터 뭔가 부자뿜뿜같아 보여요 ㅋㅋㅎ
저는 배드민턴을 추천드리구 싶어요!! 저는 조깅하는것도 어느순간 운동이라고 생각하니까
점점 흥미를 잃어가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친구랑 2:2로 배드민턴 경기로 재미삼아 했는데,
경쟁심이 붙어서 저희 어설픈 배드민턴 실력이 다 티나더라구요ㅋㅋㅋㅎ 그래도 1~2시간 정도 하니까
팔 다리고 아프도 힘이 들긴했지만, 오랜만에 사람들과 활동을 같이 하니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ㅎ
저축왕님은 이미 말씀하신것처럼 6년정도 하셨으면...배드민턴도 엄청 잘 치실거 같은 느낌이드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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