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란
2022/03/22
저는 경력단절 주부입니다.
생활비는 달마다 마이너스고 아이들은 커가고
외벌이 한계가 왔어요ㅜㅜ
30대 중반에 결혼해서 그만두고 50대가 돼서 
세상밖을 나가려니 두렵고 자신이 없네요.
그래도 엄마니까 용기를 내려구요.
하이님도 나도 으샤으샤해서 직업을 찾아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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