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그렇지요. 살다 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우리 인생에 끼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일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외면하거나 혹은 체념하고, 절망하죠. 내가 이겨낼 수 없는 일이야, 라면서.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조금 더 현명하게 그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나아가기 위한 고민을 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누구를 탓하지도 않고 원망하지도 않아요. 그저 있는 그대로 일어난 현상을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거죠.
저도 그리 현명한 사람은 못되지만... 차근차근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정말 큰 차이 아니겠습니까... ^^
저도 그리 현명한 사람은 못되지만... 차근차근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정말 큰 차이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