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16
막상 일만 하다 쉬는 날이 되면 머해야할까 하면서
멍때리다 보면 하루가 다 가고 예전에 개그콘서트 하던 시절에는
마지막 기타소리만 들어도 우울해지곤 했죠.
쉬는 날엔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단 하나의 목표만 잡고 한다면
의미있는 쉬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뭐 드라마 정주행이라던지 밀린 집안일을 가볍게 한다던지
가볍게 산책한다던지 하는 그런거요.
저 기타소리 듣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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