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제일 큰 스트레스여서 이직준비하고 면접을 볼 때 
기존 근무하는 직원들이 거의 7~8년 이상을 같이 했다는 얘기에 
사람들이 좋은가보다 생각하며 입사를 했죠 
들어와서 보니 오래같이 근무하는 이유가 사람간에 거리감이 있어요 
절대 가족사 개인사 이런거 터치없고 근무 후 술한잔 밥한끼 잘 안해요
코로나 전에도 그랬대요, 낯을 가려도 괜찮아요.
그냥 인사만 잘하고 본인 맡은 업무만 잘하면 돼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