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la
Isabella · 행복을 찾아서
2022/03/28
저는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어요. 
하지만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한 이준석 대표의 발언은 화가 나서인지 없던 정치에도 관심이 생기고 있어요. 
소수이고 약자라고 생각되는 그룹들을 어찌 
쏙쏙 잘도 골라내서, 대중들의 눈까지 점점 흐리게 만드는 걸까요. 맞는 말을 하는데 왜 그러냐라는 말이 점점 많아지니 우리사회가 무서워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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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소통, 건강, 책, 드라마, 교육에 관심이 많고 최근엔 영어공부에 빠졌어요. 근데 영어는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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