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26
힘내세요. 갱년기는 아직 아니신 듯하지만^^ 사춘기 아이들 힘들죠. 저도 곧 만나게 될 미래 일이기에 남 일 같지 않네요. 시간이 해결해 줄 듯해요. 질풍 노도의 시기가 지나서 잘 성숙하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