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
소담 · 아기도 키우고 나도 키우고
2022/03/24
주부인 저도 가정경제를 생각하면 무게감과 책임감이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가장은 더하겠죠.. 저도 남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ㅠㅠ 같이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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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무난하게 별 일 없이,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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