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랑 · 가자가자 가자구!!
2022/03/21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그만큼 사랑했다는 증거겠지요귀엽고 사랑스런 아이가 떠났는데 어찌 쉽게 상처가 낫겠어요~힘드시겠지만 그 마음은 오래 갈 것 같아요.ㅠㅠ 저라도 그런 상황이면 쉽게 다시 반려견을 만나지는 못할것 같거든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
팔로워 8
팔로잉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