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1
제게도 교회를 떠났던 시간이 있었기에,임님의 담담한 고백과 같은 글들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살아야겠다고 명리학도 팠던 사람이라 지금 임미님의 선택도 존중하구요.
다만, 그 기도가 하나님의 귀에 들리게 되길 저도 기도할께요.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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