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3/30
최고의 복수는 무관심 또는 내가 잘먹고 잘 사는 말이있어요. 미운마음은 내가 그사람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증거같아요.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미워할수록 저 자신만 손해보는거 같아요. 적당선에서 끝내고 미련 털어버리고 억지로 다른일해서 감정을 회피하기보다는 수용하고 잊어버리는게 좋은거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4
팔로잉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