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김수민 · 삶에 대한 내 생각
2022/03/30
학장시절 나는 학교에서 발표시키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다.
답을 모르기 때문이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든다.
정답을 발 표시키는 것이 아닌 생각을 말해보고 표현해 긍정적인 피드백이 있었더라면...

환경탓 시대탓 하는게 아니라 어렸을 때의 경험이 성인이 되어서도 깨지지가 않아서 말이다.

물론 노력해야 겠지..ㅠㅠ

여러분은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실천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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