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해주신 기사 내용처럼, 여러나라 중 한 국가 출신 외국인만 적자인 부분의 배경은 궁금하네요
문제가 있다면 잘 해결해야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요.
우리 세금으로 외국인 건강보험 해주는 것은 아니고요, 외국인도 우리나라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보험료를 납부한다는 사실을 스윽 말씀드려봅니다 ㅎㅎ 납부하는 사람들이 받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내국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거나 혹은 더 많은 금액을 낸다고 하네요.
저도 해외에 살 때 보험료 꽤 많이씩 냈었구요, 그 덕에 아플 때 병원도 갈 수 있었어요.
관련 기사를 하나 인용합니다.
‘월급은 120~150만원에 건강보험료는 12만원, 실직이나 휴직하면 그래도 12만원이야’
이주민이 내국인과 비슷한 수준 혹은 과도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는 사실은 쉽게 간과된다. 이주민의 피부양자 등록 자격은 내국인보다 제한적이기 때문에 평균 피부양자 등록자 수 역시 적다는 점, 건강보험료 체납세대 비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