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07
자신의 삶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 또한 
제가 제 삶으로써 살기를 바랄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누가 우선이겠냐는 질문으로 
자기희생과 자기발전으로 나누기 보다는 
본질적으로 내가 어떤선택을 하든간에
즉, 가족이 우선이든 자신이 우선이든 
모든건 자기의 선택임을 잊지않고 살길 바래요 
우리의 모든 선택은 옳으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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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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