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리
해보리 · 마음만은 20대 같은 30대
2022/03/17
맞습니다. 
동물은 장난감 같은 존재가 아닌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자라고 해서 반려동물이라고 하는건데 점점 그게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귀여워서 , 자랑하고 싶어서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10~15년 긴 기간 동안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은 정말 신중히 결정하고 키워야 합니다. 
지금의 유기견 또한 예전에는 누군가의 반려동물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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