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누이
꾸리누이 · 하루에 하나씩 하나배워가는 사람
2022/03/25
근래에 옷을 좋아하게 된 사람으로써 저는 반반입니다. 너덜너덜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아이든 어른이든 칠칠맞지 않아 보이긴 해요.  아무리 예쁜 새 옷이라도 3개중에 2개는 시간이 지나면 예쁜 쓰레기가 되긴 합니다. 그래도 좋은 원단이 주는 촉감에 빠져버려서 전 새 옷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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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적 유교문화권에서 코로나시대에서 생존하고 싶은 mz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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