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늙은이
2022/03/25
오늘 점심 손님의 고기를 구워드리며 평소처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그중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으로 인화해서 택배로 받을 수 있고 심지어 앨범이나 달력으로도 만들어서 보내주기도 한다고 하는 내용이였다
나는 "저는 처음들었어요 진짜 기술이 많이 좋아졌는데요!?" 라며 신기해하였고 손님들은 "어머! 나온지 10년도 더됐어요! "라며 답변을 하였다
고기를 다굽고 인사를 드리고 글을 작성하며 생각한다
내가 정말 시대에 뒤쳐진건가..?
나를 애늙은이라고 부르는 나의 친구들 이야기가 맞는것 같다는 생각!!
앞으로 문화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아직도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는다는 나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놀라던 손님들의 모습에 조금은 민망한 웃음을 짓던 나의 모습.
나쁘진않지만 공부는 필요한것같다ㅜㅜ
그중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으로 인화해서 택배로 받을 수 있고 심지어 앨범이나 달력으로도 만들어서 보내주기도 한다고 하는 내용이였다
나는 "저는 처음들었어요 진짜 기술이 많이 좋아졌는데요!?" 라며 신기해하였고 손님들은 "어머! 나온지 10년도 더됐어요! "라며 답변을 하였다
고기를 다굽고 인사를 드리고 글을 작성하며 생각한다
내가 정말 시대에 뒤쳐진건가..?
나를 애늙은이라고 부르는 나의 친구들 이야기가 맞는것 같다는 생각!!
앞으로 문화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아직도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는다는 나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놀라던 손님들의 모습에 조금은 민망한 웃음을 짓던 나의 모습.
나쁘진않지만 공부는 필요한것같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