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하게 살면서 공부도 잘하지 않고 어리석게 시간을 보내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특별한 기술도 없고 조리과 나오면서 배운 것도 없이 그냥 졸업만하고 허무했습니다 항상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하고 로또 당첨되고 싶고 비트코인으로 일획천금을 항상 생각했죠
자신의 노력은 하지도 않은채..
정말 항상 걱정만 합니다 바보같이 고민만하고 그러다가 카페에서 매니저를 하다가 점장까지 승진했는데
그것마저 가맹점으로 넘어가고 본사발령받았지만 실업급여 받았습니다.
몸이 안좋아진것도 있지만 쉬고 싶은 열망이 강했습니다
이제와서 공무원이나 자영업을 하고 싶은데 공무원하자니 머리는 안되고 자영업하자니 망할까 걱정만하고
항상 부자만 되는 생각만 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없이 요즘은 안좋은 일만 생겨요 
악재는 한번에 몰아서 오는 경향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