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7/27
에고 지미님 넘 맘이 아프네요
글 한자 한자 가 지미님의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서로 다독여 주는 친구분이 계시고 이 얼룩소에 친구분들이 계셔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이밤 눈물을 닦고 잠을 청해봅니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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