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
제페토 · 인생을 향한 통찰력
2022/07/28
읽는 내내 제 가슴이 쪼그라드는 듯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지만 그 아픔이 얼마나 클 줄을 감히 짐작할 수 조차 없기에, 힘내시라는 말조차 조심스럽네요.
그럼에도 힘내십시오. 밝은 미래만 있을 겁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인생은 누구나 아마추어일 뿐. 확실한 건 확실한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57
팔로워 178
팔로잉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