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행복에너지 · 매일기록하는습관
2022/08/21
우리애도 16살이라
이런글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한동안 축 쳐져있어서 마음 준비 해야하나보다
싶었는데..
요즘은 또 너무나 컨디션이 좋아보이고
애 컨디션에 따라서 제 기분도 달라지더라구요
일단 그래도 워낙 나이가 있고
심장비대증으로 약도 먹고있다보니
어떻게 보내줘야 할지 생각해 보는데
저희는 시골에 엄마가 계시니
거기에  (수목장)하기로했어요 ...
어쨌든 이런 생각하면 마음은 무겁지만
살아있는동안 부디 행복하게 있다가길...
작년사진 말티즈 앵두씨~^^
올해부터 미용을 거부해서 ㅎ 
작년 사진인데.. 
앞머리는 제가 잘라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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