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9
넷플릭스와 경쟁을 하고는 있지만 컨텐츠로 경쟁하고 보는건 무리라고 생각되는데요
3개사의 결합은 ....
티빙은 유플러스에 모바일을 가입하면서 받는 형태고....
웨이브는 SKT에 모바일을 가입하면서 받는 형태고....
그리고 쿠팡플레이는 쿠팡 월정액 요금을 가입하면 무료로 주는 형태니...
오직 OTT만을 위해서 가입한건 넷플릭스와 디즈니+라고 봐야죠
컨텐츠에서 열심히 경쟁하고 있긴하지만.....
모기업의 상품에 끼워팔기 되는 상태니 그렇게 엄청난 경쟁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끼워팔기의 특성상 엄청나지않아도 선택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정 점유율을 유지할수 있죠
어차피 기존에도 영화 신작은 추가로 돈을 내야 볼수 있는 요금제들이
있었으니.... 요금제 계급화는 이미 이루어져 있는거고....
한국내에서는 끼워팔기...
3개사의 결합은 ....
티빙은 유플러스에 모바일을 가입하면서 받는 형태고....
웨이브는 SKT에 모바일을 가입하면서 받는 형태고....
그리고 쿠팡플레이는 쿠팡 월정액 요금을 가입하면 무료로 주는 형태니...
오직 OTT만을 위해서 가입한건 넷플릭스와 디즈니+라고 봐야죠
컨텐츠에서 열심히 경쟁하고 있긴하지만.....
모기업의 상품에 끼워팔기 되는 상태니 그렇게 엄청난 경쟁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끼워팔기의 특성상 엄청나지않아도 선택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정 점유율을 유지할수 있죠
어차피 기존에도 영화 신작은 추가로 돈을 내야 볼수 있는 요금제들이
있었으니.... 요금제 계급화는 이미 이루어져 있는거고....
한국내에서는 끼워팔기...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넷플릭스의 투자규모는 ᆢ 무서울정도니까요
왓챠의 위기처럼 ᆢ
돈이 문제죠
그나마 끼워팔기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말 공감합니다. 넷플이나 디즈니+ 처럼
경쟁력을 갖춘 국내 OTT 업체가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끼워팔기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말 공감합니다. 넷플이나 디즈니+ 처럼
경쟁력을 갖춘 국내 OTT 업체가 등장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