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1/04
살면서 제가 어디에 무슨 글을 써 본다는 것은 한번도 생각 해 본적이 없는 일인데 ㅋ
얼룩소를 만나고 가끔이나마 되도록.. 자주? 글을 쓰려고 하고 있어요 
뭔가 관심 받음 기분 좋고, 아님 서운하고 ,ㅋㅋ 그런거 보니 저도 관종인가 봅니다. 

사실 뭐 두서가 있거나 영양가가 엄청 많은 글을 쓰지는 못합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막 해 낼뿐이죠 ㅋ

그래서 초등학생이 써도 이것보단 잘 쓰겠다 싶은 글이 꽤 많은데..
아 .. 좀 부끄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냥 어디 적어 보고 싶고, 글이란걸 자꾸 써야 늘꺼라는 생각에 써보고는 합니다.

얼룩소에는 다정한 분들이 많으니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거든요 ㅋ
근데 요즘 들어 많은 분들이 얼룩소를 떠난 거 같아 보여 아쉬움이 크네요 

가끔의 관심에 감사하고 가끔의 무관심...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879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