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1/04
살면서 제가 어디에 무슨 글을 써 본다는 것은 한번도 생각 해 본적이 없는 일인데 ㅋ
얼룩소를 만나고 가끔이나마 되도록.. 자주? 글을 쓰려고 하고 있어요
뭔가 관심 받음 기분 좋고, 아님 서운하고 ,ㅋㅋ 그런거 보니 저도 관종인가 봅니다.
사실 뭐 두서가 있거나 영양가가 엄청 많은 글을 쓰지는 못합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막 해 낼뿐이죠 ㅋ
그래서 초등학생이 써도 이것보단 잘 쓰겠다 싶은 글이 꽤 많은데..
아 .. 좀 부끄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냥 어디 적어 보고 싶고, 글이란걸 자꾸 써야 늘꺼라는 생각에 써보고는 합니다.
얼룩소에는 다정한 분들이 많으니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거든요 ㅋ
근데 요즘 들어 많은 분들이 얼룩소를 떠난 거 같아 보여 아쉬움이 크네요
가끔의 관심에 감사하고 가끔의 무관심...
얼룩소를 만나고 가끔이나마 되도록.. 자주? 글을 쓰려고 하고 있어요
뭔가 관심 받음 기분 좋고, 아님 서운하고 ,ㅋㅋ 그런거 보니 저도 관종인가 봅니다.
사실 뭐 두서가 있거나 영양가가 엄청 많은 글을 쓰지는 못합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막 해 낼뿐이죠 ㅋ
그래서 초등학생이 써도 이것보단 잘 쓰겠다 싶은 글이 꽤 많은데..
아 .. 좀 부끄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냥 어디 적어 보고 싶고, 글이란걸 자꾸 써야 늘꺼라는 생각에 써보고는 합니다.
얼룩소에는 다정한 분들이 많으니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거든요 ㅋ
근데 요즘 들어 많은 분들이 얼룩소를 떠난 거 같아 보여 아쉬움이 크네요
가끔의 관심에 감사하고 가끔의 무관심...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숑숑님 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종이라는 표현이 좀 부정적으로 쓰일때가 많긴 하지만, 저는 듣기에 나쁘지 않더라고요.
저부터가 관심을 받는 것이 싫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글을 잘 쓰시든 잘 안쓰시든 다들 관심 받으시면 좋고, 못받으시면 서운하고 그러실거에요 ㅎㅎㅎ
숑숑님 솔직하게 툭툭써주시는 글들이 너무 좋습니다.
숑숑님 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종이라는 표현이 좀 부정적으로 쓰일때가 많긴 하지만, 저는 듣기에 나쁘지 않더라고요.
저부터가 관심을 받는 것이 싫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글을 잘 쓰시든 잘 안쓰시든 다들 관심 받으시면 좋고, 못받으시면 서운하고 그러실거에요 ㅎㅎㅎ
숑숑님 솔직하게 툭툭써주시는 글들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