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3
저는 아직 갈 길이 멀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심뽀님의 A친구분도 B친구분도 너무 부럽습니다.^^;;
처음에는 '부럽다'는 표현과 '좋겠다'는 표현이 그 말이 그 말 아닌가 하면서 읽어내려 갔는데,
글을 다 읽고 나니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심뽀님께 친구 A분은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지만,
친구 B분은 일정 부분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기에 표현상 차이를 두고자 하셨던 게 아닐까 합니다.
본받고 싶고, 닮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부럽다'에 해당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단순히 '좋겠다.'에 머무는 것. 자신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가치에 잘 맞아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을 경우에는 '부럽다'가 맞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좋겠다'라고 끝나는 것. 이렇게 나눠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심뽀님은 타고난...
심뽀님의 A친구분도 B친구분도 너무 부럽습니다.^^;;
처음에는 '부럽다'는 표현과 '좋겠다'는 표현이 그 말이 그 말 아닌가 하면서 읽어내려 갔는데,
글을 다 읽고 나니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심뽀님께 친구 A분은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지만,
친구 B분은 일정 부분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기에 표현상 차이를 두고자 하셨던 게 아닐까 합니다.
본받고 싶고, 닮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부럽다'에 해당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단순히 '좋겠다.'에 머무는 것. 자신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가치에 잘 맞아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을 경우에는 '부럽다'가 맞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좋겠다'라고 끝나는 것. 이렇게 나눠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심뽀님은 타고난...
역시~~~ 천세곡.님 입니다.~~~ 제 속마음을 정확히 읽어 주셨습니다. ^ ^ 👍 👍 👍 👍 👍
역시~~~ 천세곡.님 입니다.~~~ 제 속마음을 정확히 읽어 주셨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