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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hjang45 · 손재주가 있는 엄마
2023/01/22
우리는 제사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함께 먹을 음식만 합니다. 시부모님도, 시누이들도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매 명절 때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네요.

저는 친정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명절 때는 시댁만 갔다가 집으로 가곤했습니다. 5남매의 막내로 저만 지방에 뚝 떨어져 살고 있어서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언니 오빠들이 보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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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는 무관하게 살고있고 육아하느라 바쁜 경력단절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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