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면 찾아오는 고민, 다른 얼룩커와 나눠봐요
오늘부터 3박4일 동안 설날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은 오랜만에 친인척을 만나는 반가운 날이죠. 특히 이번 설날은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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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로 여전한 '명절 우울증' : 예전에는 몸살도/ 코로나 이후로는 약간 달라진 모습
명절 전후로 여전한 '명절 우울증' : 예전에는 몸살도/ 코로나 이후로는 약간 달라진 모습
얼룩커 여러분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세뱃돈] 청년에게 용돈을 줘야 하는가?
정상 가족 한정의 투표는 안 하고 싶어요
어떻게든 혼자 있고 싶어 몸부림칩니다
저는 예전에는 갔지만
[세뱃돈] 청년에게 용돈을 줘야 하는가?
설날의 고민은 다양하죠
많은 부담이 없는 시댁 모임
명절 전후로 여전한 '명절 우울증' : 예전에는 몸살도/ 코로나 이후로는 약간 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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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ㅋㅋㅋ 전 연휴 내내 접속이 어려웠 ㅋㅋㅋ 와이파이가 문제가 아니라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은 그럴 겨를이 없어요!
여행 중에도 와이파이는 필수이니 얼룩소를 클릭할 시간은 있지 않을까요! 마음만은 해외 여행...
앗 여행 중인 얼룩커가 투표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을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ㅎㅎㅎ
구정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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