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10/11
몇 년을 부어 청약 통장 2천 만들어놨더니 이래저래 고민해본 후 내린 결론.......나한테는 별 의미 없다 생각한 후 깨버리고 자가용 중고로 사버렸습니다. 누가? 아들이...........
따져보니 갖고 있어야 별 이득도 없겠더라구요. 점수 계산 해보니 가산점 받을 일도 없고.
아주 잘 끌고? 다닙니다. 
울화통 터진 엄마 맘도 모르고.......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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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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