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넘으셨으면 한 두군데는 아프신 듯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는 듯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몇 년 안에 80이 되시는데..
저도 걱정 입니다..

그래도 두 분다 산에도 가시고..
건강에 신경을 잘 쓰시는 편이라...

또래에 비해 건강한 듯한데..
한 번에 잃는게 또 건강이죠.

나이가 드는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건강이 약해지니...
이 부분은 저도 신경 많이 쓰이네요..

해서 저도 꾸준히 운동하고..
나쁜 음식은 잘 안 먹으려하는 등등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