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11
얼룩소를 하면서 내가 살아보면서 돌아보는 계기가 많이 된 것 같아요.  
저는 글을 잘 쓸지 몰랐지만 생각나는대로 쓰면서 지난 날을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생각되었요. 책도 한동안 안 읽다가 읽게 되고 쉬었던 운동도 하게 되면서  생활은 그전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아요.
님이 글을 공감하면서 뭐든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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