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뭔가 활동을 하고 수익을 받는 경험을 해 봐야 돈벌기는 어렵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활동을 하나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게 되면 돈버는 세상이 어렵다는 것을 알수가 없죠. 저는 대학교에 다녔던 시절에는 알바, 계약직, 인턴직, 프리랜서 등을 한번도 경험을 해 본적이 없었던 시절이라 "돈벌기가 뭐가 어렵냐? 쉽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막상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공부방 보조업무, 외국인들 학습지도업무, 얼룩소에서 얼룩커활동을 직접 경험을 해 보니 노동에 비해 돈벌기가 어렵다는 것을 확 느끼게 됩니다.  이래서 "사람은 경험으로 새로운 느낌을 받는구나"십네요.